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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과 북의 이러한 자주적인 노력에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적극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종교를 비롯한 민간의 영역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첨단 촬영장비와 대규모 인력을 동원해 구현한 장대한 전투장면이 시선을 끕니다. 양측은 올해 말까지 합작기업을 설립할 예정이다. 말하기는 산문·동화 등을 5분 이내로 발표로 발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무엇보다 건강할 때 간경화가 생길 수 있는 요인을 막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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